상담 및 예약전화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 288-910391-87507
  • 예금주: 박웅규 크린베드

HOME > 커뮤니티 > 고객후기

고객후기

 
작성일 : 12-01-18 17:12
넘넘 개운하니 상쾌해요
 글쓴이 : 이뿌니…
조회 : 6,229  
결혼하구 건식으로 한번 하긴 했었는데 그것두 몇년전이라.... 첫애가 애기때 쉬했던 자국도 넘많아서 찝찝했었거든요
한번 해야지 생각만하구 있다가 맘먹구 할생각에 인터넷으로 청소업체 찾아보다 크린베드에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토욜 10시 예약하구~~당일 9시반쯤 30분 일찍 오셨더라구요
보기에 사장님하구 사모님이 직접 오신거 같았어요 여쭤보니 맞더라구요
사장님하구 사모님 인상두 넘 좋으시구 사장님은 예전에 tv에서 뵌 기억이 있는지 낯이 익더라구요 사모님도 그렇구요
큰애 넘 이뿌다구 애기침대까지 서비스 해주시고 딸램 인형이 무지 많은데 그거 다 가져오라구 하시더니...
일일이 청소기로 빨아들여주시공 뭐라도 더해주시려 하시는 그맘 넘 알겠더라구요
2시간 넘게 청소 진짜 정성껏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애기쉬야 했던 자국이 말끔하게 없어져서 넘 놀랬어요
최근에 그런것두 아니구 몇년지난건데 그렇게 없어지다니....볼수록 넘 신기했네요
두분다 넘 열심히 해주셔서 우리가족 넘 뽀송뽀송하게 자알 자구 있어요~
건식,습식 둘다  해도 그금액이 아깝지 않네요
이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청소도 해주려구요 사장님,사모님 일하시는 모습에 넘 감동 받았어요
사모님은 직접 걸레질까지 다하시고~  처음 뵙는데도 정감이 가고 넘 좋으신분 같으세요
수고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cleanbedte 12-01-19 11:06
답변  
이뿌니 어머님,
아침 세벽 회사에 출근하며 제가 이렇게 일 할 수있는 건강과 하루 매순간을 꽉 채울려는 제 마인드에 스스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왕 하는 일, 손 몇 번 더 움직인다고 손해나는 것도 아니고 자식 이쁜 것은 제 자식이 아니라도 부모 마음은 읽어 지는 것 아닐까요?
남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있다면 저는 더 기쁜 보람을 갖는 것 아닐까요.
산다는 것, 그런 삶이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