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예약전화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 288-910391-87507
  • 예금주: 박웅규 크린베드

HOME > 커뮤니티 > 크린베드의 하루

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9-11-29 07:16
상, 하나 받으면서.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6,323  




신영복 교수님의 글,

" 우산을 내어 주기보다는, 함께 비에 젖을 수있는 ...... "


그렇게 다가 가고 싶습니다.

많이, 많이 모자랍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