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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1-11-12 04:36
사는 날들.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3,456  


8일 만에 어제 늦게 올라와 
오늘은 서류 정리하고 갈 준비했습니다.

다시 새벽,
떠납니다.

실력이 모자랄 수도 있고
운이 안닿을 수도 있습니다.
바라는게 안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얼마남지 않은 내 모든 시간은
제가 할 수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다면
저는 그걸로 됐습니다.

그렇게 
저는 삽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