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게 느껴지는 경북 칠보산에서

2019년 추계 크린베드 워크샾을 전 지점과 함께했습니다. 

내년의 국제적인 변동요인이나 국내적인 여건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꿈을 가진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이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있는 사람은

두렵지 않은 미래가 분명히 존재 할 것입니다.

우리 전 지점의 다짐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약속입니다.

" 이틀을 산내음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마를 마주 해,
깊은 의견 교환과 기술적인 검토 그리고 크린베드의 앞날을 나누었습니다.

와인으로 밤을 보내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앞서는
마음 갖임이 우리 팀원들간의 힘의 바탕이 될 것이며 고객과도 바람직한 마음의 소통이 될 것입니다.

마음내려놓고
편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하루를 갖입시다.

산다는 것,
일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오늘 하루
이 순간에
마음을 모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점,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19년 추계
크린베드 워크샾을
끝내고. "          

------ 크린베드 지점에 보낸 문자중에서.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