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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0-10-29 04:46
밤을 밝히며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272  




동해안에 오면
항상 머무는 바닷가가 코앞인
숙소 하나, 고래의 꿈 입니다.


이 새벽,
한 장사치인 제가
장사하는 일들을 생각 해 봅니다.


무엇이 먼저,
무엇이 중요한걸까.


그저께 갔던
대전의 대덕의 연구 특구의 일,
초라한 제 장사 모습에 비해
엄청난 크기의 프로젝트이지요.


중견 기업으로도
발돋음 할 수있는.


돈을 세고,
사람 마음을 낚는 것보다는
그 마음들을 훔쳐 보겠습니다.


같은 꿈을 꿀 수있는
마음을 훔치는 일에
우선 하겠습니다.


가는 해에 대한 정리와
다가 오는 새로은 달력들을
꿈들로 그리고 하루 하루를 챙기겠습니다.


렌토킬이니셜 코리아의
등기 서류도 어제 동해에서
떠났습니다.


힘들 때,
가끔 펼치는 담백한
난중일기를 마음속에서
펼쳐봅니다.


새벽 바다를
바라 보고 바라봅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