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예약전화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 288-910391-87507
  • 예금주: 박웅규 크린베드

HOME > 커뮤니티 > 크린베드의 하루

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2-04-02 05:38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4,545  



좋은 노래를 들으면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당신을.

좋은 그림을 보면
깊게 느끼게됩니다.
마음속을.

계절이 바뀌어진
바람을 가슴에 
스칠 때에는.
살아 가는 의미를.

다시 바람이 불어
이 내음,
이 결,
어루만집니다.
힘든 가슴을.

힘든 어제는 갔고
내일은 저만치있는
오늘,
바람으로 위로받습니다.
가깝게 다가 가는
사랑이 있기에.

-----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보낸 문자중에서.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