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예약전화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 288-910391-87507
  • 예금주: 박웅규 크린베드

HOME > 커뮤니티 > 크린베드의 하루

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2-05-02 02:29
타이거 우드 .....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3,884  



타이거 우드의 말 한마디,

할 수있다고 생각해야
할 수있고
될 수있다고 해야
될 수있다.
나는 맨탈이 가장 강한
골퍼다.

또 하나의 대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금요일 러쉬아워의 
트래휙은 참으로 황당했지만 
경북 내륙의 푸른 싱그러움에서 
기어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밤늦게 다니는
골프장 방역소독도 하고.

어찌됐건 채워진 하루는
불편하지않고
듬성 듬성 게으른 하루는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신이시여,
어찌됐건 채워주시기를!
주저앉을 만큼 끔찍한 일일지언정 
회복하고자하는 가슴까지 주시기를!
....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