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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9-04-18 02:45
다시 시작되는 매트리스크리닝 봉사, 강원척수장애인협회에서.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6,390  

 

금년도 봉사의 시작은

강원척수장애인협회 회원들의 매트리스 크리닝으로

시작합니다.


산불은 가고 없는듯, 무심한 동해로의 발길입니다.

흔적은 세월이 지우겠지만 당한 아픔은 깊고 길게

남을 것입니다.

이재민의 아픔이 길지 않기만을 기원드림니다.


봄, 그 따뜻한 봄의 바다는

대관령을 넘을 때 가슴에 훅하고 다가옵니다.

바다, 계절의 향기가 축복입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