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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6-03-04 06:47
섣달 그뭄.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14  




숨을 가지런히
내쉼니다.
앉아 있는 마음이
가만히 내려 앉습니다.

나에게
절대적 가치를
집중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존중을,
깊게 새겨 봅니다.

존중될 수있는 
나라면
더 깊게 사랑  할 것이며
더 여유롭게 삶을 
살 것이며
더 집중 할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
나에 대해.

포항 끝,
북쪽의 작은 숙소에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하기전,
바닷가에 가려고 합니다.

이 아침에 
이마,
내밀겠습니다.

바닷가에.

하루전,
섣달 그믐.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