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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8-12-04 03:14
크린베드, 작은 회사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6,772  

 


찬 겨울 비 뿌리는 밤,

거제로의 길위에서

밤을 밝힙니다.


가는 내내,

Leader라는 것을

고뇌 해 봅니다.


작은 회사라 해도

미래에 대한 방향 제시는

말 그대로 가슴속의

뜨거운 불 덩어리입니다.


우리 크린베드가 미래로 가야 할,

일거리에 대한 고민은 엄청난 부담이지만

반드시 제시 해 나가야합니다.


그래,

밤새워 가는 이 길위에서

목말라합니다.


비에 젖은 바다,

바람은 그저

나 몰라라합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