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예약전화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 288-910391-87507
  • 예금주: 박웅규 크린베드

HOME > 커뮤니티 > 크린베드의 하루

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9-02-28 06:00
전달받는 따뜻한 위로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6,072  



단위 시간에 많은 라돈 측정 방문 일정으로

지점들이 시달림니다.

자체 지점 크리닝 의뢰도 일부 지연되고 연기됩니다.

지난 열흘동안 저 역시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지점의 순회로 일주일 이상 집에 들어 가지못할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더욱이 학교 기숙사 침대 크리닝 대단위 작업이 겨울방학 막바지라

지점들의 부담이 컸습니다.


지점들 서로가 영역을 넓혀 상대 지점의 짐을 덜어주려는

배려가 서로에게 전달받는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전국적인 측정 방문은 거의 완료되어갑니다.


올 해 봄의 워크 샾은 좀 앞당겨야겠습니다.

봄꽃이 흐드러진 4월에 있는 데,

올해는 3월로 앞당겨 얼굴을 맞대고 지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점들에 마음의 박수를 보냄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