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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9-03-01 06:26
남도, 그 봄의 시작.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6,059  



풀들이 양지의 언저리에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 추운 동안 견디었다고, 다시 시작되는 삶이라고.


거제는 훈훈하게 위안을 주고 있었습니다.

살아 가는,

이 봄 날을 다시 맞는 우리들에게.


시작합시다.

크지는 않더라도.

더 다가 가고, 더 느낄 수있는 당신과 나이기를.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