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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1-09-23 02:38
다시 걷는 그 길 2.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2,396  




이제,

이렇게 걸어서는

이 백봉령을 넘을 수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쪽빛 동해의 바다 빛깔을

걸어서 백봉령에서는 볼 수없다는

생각에,

 

한계된 건강에

마음이 아려 옵니다.

 

살아 온 내 인생에 감사하듯

걸어 온 이 길,

팔당, 양평, 용문, 횡성, 안흥, 평창,

정선, 임계, 그리고 이 백봉령.

마음에 깊이 담겠습니다.

 

살아 가는 앞으로의 날들,

저의 살아 가는 그조건들에 어떠한

불만도 갖지않겠습니다.

 

받아 드리고 받아 드려

가슴여미고

하루 하루,

살아 가겠습니다.


----------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서울에서 동해까지 걷기를 끝내고.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