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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25-02-25 06:21
그래도 오는 보-옴.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202  




남도 동쪽에서 서쪽 남도의 끝 
무안으로 가는 길은 
봄이 
나릇나릇 하였습니다.

아 ! 파란 풀싹이.
세월은 그렇습니다.

새벽 상경해서 
오늘은 반얀트리 호텔작업,
내일까지입니다.

허리가 휘어져 거리의
폐지 상자 조각을
힘겹게 줍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사치스러운 힘든 하루의 앙금은 거둡니다.

이 새로운 세월의
시작은 세월의 끝자락만큼이나 버겁기도 하지만
그래도 빛나는
나의 하루가 될것입니다.

cleanbed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