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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베드의 하루

 
작성일 : 18-06-06 06:26
아름다운 곳, 하나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93,400  

 


마산, 통영, 거제, 밀양을 돌아 부산에서 하루 묵은 뒤

포항을 거쳐 7번 국도를 따라 올라 가는 길,

바람에, 기억들에 스쳐 간다.

걸어서, 모터싸이클로, 차로 수없이 다녔던 이 길,

훼손된 것이아니라 철저히 파괴된, 아름다웠던 동해안의 이 길들,

그래도 옛날 구길 7번도로는 드문 드문 옛 모습이 남아 있다.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경계 지점, 그 길위에

작은 공원 하나가 있다.


8년 전 두 달간 하루도 비가오나 굿은 날이거나

빠짐없이 해맞이 했던 그 곳,

미국에서 돌아 와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머리, 가슴에 묻고 바람 소리 듣던 곳.


아름다운 곳,

우리나라에서.


cleanbedteam.